5분 길이의 이야기들 (Five Minutes’ Stories)

“아이들의 영혼을 보듬는 마법 같은 5분의 기적, 몰스보르트가 건네는 순수의 결정체!”

📖 도서 서지정보

도서명 5분 길이의 이야기들 (Five Minutes’ Stories)
저자/역자 메리 루이자 몰스보르트 지음 | 김명수 옮김
ISBN 979-11-94253-60-0
출간일 2026년 8월 2일
포맷 영한 EPUB2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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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메리 루이자 몰스보르트 (Mary Louisa Molesworth)
메리 루이자 몰스보르트(Mary Louisa Molesworth, 1839년 5월 29일 ~ 1921년 7월 20일)는 19세기 말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아동 문학가이자 소설가로, 당대 어린이들의 심리와 일상을 섬세하게 포착하여 ‘아이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작가’라는 찬사를 받았던 인물이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태어나 맨체스터에서 성장한 그녀는 초기에는 성인 대상의 소설을 집필했으나, 이후 자신의 자녀들을 위해 이야기를 쓰기 시작하며 아동 문학계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녀는 환상과 현실이 절묘하게 교차하는 독특한 서사 구조를 확립했다. 특히, 평범한 아이들의 일상 속에 마법 같은 요소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방식을 취했는데, 이는 훗날 이디스 네스빗(E. Nesbit)이나 C.S. 루이스(C.S. Lewis) 같은 대가들에게도 깊은 영향을 주었다. 그녀의 대표작인 ‘뻐꾸기 시계(The Cuckoo Clock)’와 ‘태피스트리 방(The Tapestry Room)’은 빅토리아 시대 아동 판타지의 고전으로 손꼽히며, 월터 크레인(Walter Crane)과 같은 당대 최고의 삽화가들과 협업하여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몰스보르트의 작품 세계는 단순히 교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느끼는 고독, 두려움, 호기심과 같은 내면의 감정을 도덕적 강요 없이 진솔하게 그려내는 것이 특징이다. 그녀의 문체는 우아하면서도 따뜻하며,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들을 통해 인간 관계의 소중함과 성장의 의미를 일깨워준다. 특히 그녀의 단편들은 짧은 분량 안에서도 치밀한 묘사와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어 독자들을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인도한다.

가장 대표적인 저서로는 ‘뻐꾸기 시계’, ‘카브리올레 마을(Carrots: Just a Little Boy)’ 등이 있으며, 그녀가 남긴 100여 권 이상의 책들은 오늘날까지도 빅토리아 시대 가정 문학의 정수로 평가받고 있다. 본 선집에 수록된 ‘5분 길이의 이야기들(Five Minutes’ Stories)’은 작가 특유의 다정한 시선과 간결한 서사가 돋보이는 작품집으로, 아주 짧은 이야기 속에서도 아이들의 순수한 영혼과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들을 포착해내는 그녀의 탁월한 스토리텔링 능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 역자 소개

김명수
김명수는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학사)하고, 아주대학교 시스템공학과를 졸업(석사)하였으며, 영국 London Teacher Training College에서 TESOL 자격을 취득하였다. 대우 그룹에서 전자·소프트웨어 개발, 기획,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였고, 순천제일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실용 영어를 가르쳤다. 2014년 올리버 북스를 설립한 이래 현재는 출판사 올리버 북스를 운영하며 전문 번역가 및 발행인으로 활동 중이다.

공학적 논리와 교육적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한 올리버 북스는 언어가 인간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종합적 능력이라는 신념 아래, 지난 10여 년간 쥘 베른의 『80일간의 세계 일주』,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비밀의 화원』, 『세계 명작 동화 시리즈』 등 300여 권의 세계 명작을 영한 대역으로 출간해 왔다. 단순한 독해를 넘어 듣기, 읽기, 어휘, 쓰기를 망라한 ‘5단계 입체적 종합 학습 시스템’을 통해 국내외 독자들이 거장의 원문을 사전 없이도 깊이 있게 향유하며 지적·정서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데 전념하고 있다.

기계가 정보를 초고속으로 요약하는 AI 시대에, 역설적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고전을 통해 영어와 우리말을 동시에 정밀하게 읽는 과정은 ‘인간다움의 본질을 찾아가는 지적인 여행이자 자아를 확장하는 숭고한 정신적 모험’이다. 올리버 북스가 제안하는 ‘느린 독서’의 세계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 작품 소개

🧸 아이들의 영혼을 보듬는 마법 같은 5분의 기적, 몰스보르트가 건네는 순수의 결정체 🌟

바쁜 하루 중 잠시 멈춰 서서 동심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아이들의 제인 오스틴’이라 불리는 메리 루이자 몰스보르트(Mary Louisa Molesworth)가 아주 특별한 선물을 가져왔습니다. 『5분 길이의 이야기들 (Five Minutes’ Stories)』은 짧은 분량 안에 아이들의 순수한 호기심과 우정, 그리고 성장의 소중한 순간들을 보석처럼 담아낸 단편 모음집입니다.

🧚 이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관전 포인트

  • 짧지만 깊은 울림의 스토리텔링: 단 5분이면 충분합니다. 몰스보르트의 다정한 문장은 아주 짧은 이야기 속에서도 잊고 있던 따뜻한 감동을 끌어올립니다.
  •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무는 마법: 일상 속의 평범한 물건들이 말을 걸고, 상상이 현실이 되는 따뜻한 판타지가 독자들의 창의력을 자극합니다.
  • 도덕적 강요 없는 진솔한 교훈: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이 겪는 작은 갈등과 고민을 진지하게 다뤄, 자연스럽게 마음의 근육을 키워줍니다.
  • 시대를 초월한 서정적인 문체: 빅토리아 시대 가정 문학의 정수로 꼽히는 몰스보르트의 우아하고 정제된 문장은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평안을 줍니다.

✨ 올리버 북스가 드리는 특별한 가치

올리버 북스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독서의 즐거움을 지향합니다. 이 책은 영문 원작의 다정한 어조를 그대로 느끼는 완독의 행복 🥇을 선사하며, 명료하고 아름다운 기초 영어 문장 📚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최고의 가이드가 됩니다. 영한 대역 구성을 통해 원문의 순수한 감성을 한국어의 고운 표현으로 연결 🧠하는 경험은 온 가족의 지적 공감대를 넓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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