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Hans Christian Andersen)
출간일: 2023년 8월 29일
책 형태: 영한대역 완역판
구매처: 교보문고,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Yes24, 알라딘, 북큐브, 부커스, 윌라
작품 소개
어느 날, 하늘에 사는 어느 사악한 악마가 기분이 좋아서 거울을 만들었는데, 그 거울은 선하고 아름다운 것이라고 할지라도 그 거울에 비추면 거의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줄어들고 나쁜 것은 점점 더 커지고 더 나빠 보이는 것이었다. 악마는 학교를 운영했는데, 악마의 학교에 들어간 학생들이 이 거울을 들고 다니며 비추다가 실수로 땅에 떨어져서 그 파편이 전 세계 사람들의 심장과 눈에 박혔다. 그 파편이 들어간 사람들은 심장이 얼음 덩어리처럼 차가워지고, 사물이나 사람도 뒤틀리게 보았다. 소년 케이와 소녀 게르다는 이웃집에 사는 다정한 친구였는데, 그 거울의 파편이 케이의 눈에 들어갔다. 어느 날 케이는 썰매를 타던 중, 눈의 여왕이 탄 썰매에 자기 썰매를 묶어 함께 달리다가 눈의 여왕과 함께 얼음 왕국으로 가고, 게르다는 케이를 찾아서 무작정 집을 나선다…
안데르센 원작의 흥미진진한 이 이야기는 많은 나라들이 1950년대부터 최근까지 영화, TV 애니, 게임 등 다채로운 미디어로 제작했다.

저자소개: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 1805년 4월 2일 ~ 1875년 8월 4일)은 덴마크의 동화작가이자 소설가이다. 그의 아버지는 구두 수선공이었는데 안데르센이 11살 때 스웨덴과의 전쟁에 참전하여 전사하자, 안데르센 가족은 끼니를 걱정할 정도로 늘 가난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에게 인형극과 ‘아라비안 나이트’를 읽어주며 상상력을 심어준 아버지, 그리고 늘 격려를 해준 어머니의 덕분으로 소설가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었다. 그는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해서 맞춤법도 엉망이었으나, 그의 문학적 재능을 알아본 국회의원 요나스 콜린의 후원으로 코펜하겐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그의 소설 ‘즉흥시인’은 비평가들로부터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160여 편의 동화 모두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는 후에 연금수령, 자신의 초상이 들어간 우표 발행, 그리고 장례식에는 덴마크 국왕과 왕비가 참석하는 등 작가로서 국내와 전 세계로부터 널리 사랑과 존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