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레오 톨스토이 (Leo Tolstoy)
출간일: 2023년 6월 13일
책 형태: 영한대역 완역판
구매처: 교보문고,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Yes24, 알라딘, 북큐브, 부커스, 윌라
작품 소개
고등법원 판사 이반 일리이치는 어려서부터 다른 형제와는 달리 재능 있고, 밝고 착했다. 그는 법대를 졸업하고 판사가 되어 새로운 근무지에서 사귄 여자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아는 모범적인 시민으로서,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그러던 중, 아내 프라스코비야 페도로브나가 나은 아들이 죽고, 아내의 질투와 생트집 때문에 서서히 집안에 그림자가 드리워지기 시작했다. 그는 봉급을 더 받는 곳으로 전근을 가게 되고, 가족보다 먼저 그곳에 가서 집을 단장하던 중 옆구리를 다치고 의사로부터 심각한 병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고등법원 판사와 그의 고통과 불치병으로 말미암은 죽음에 관한 이야기. 그는 결국 불치병에 걸려 고통을 겪으며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고, 자기 죽음을 대하는 가족과 친지들을 바라보며 죽음을 맞이한다…….
이 작품은 그의 중단편 중에서 가장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 소설로, 죽음 앞에 선 한 사람의 두려움, 혼란, 그리고 좌절을 파고든 작품이다.

저자소개: 레오 톨스토이 (Leo Tolstoy)
레오 톨스토이 (Lev Nikolaevich Tolstoi, (1828 ~ 1910)는 러시아의 위대한 소설가이자 시인, 개혁가, 사상가이다. 러시아 문학과 정치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대문호이다.
톨스토이는 1828년에 남러시아 툴라 근처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니콜라이 일리치 톨스토이 백작과 마리야 톨스타야 백작부인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으나, 어려서 부모를 잃고 친척 집에서 자랐다. 그는 카잔대학교 법학과에 다니다가 중퇴했는데, 그 이유는 인간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억압하는 대학교 교육 방식에 실망을 느껴서라고 한다.
톨스토이는 ‘인간의 심리 분석’과 ‘개인과 역사 사이의 모순 분석’을 통하여 최상의 사실주의를 성취해 냈다. 그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서 일상의 형식적인 것을 부정하고 인간의 거짓, 허위, 가식, 기만을 벗겨 내고자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