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레오 톨스토이 (Leo Tolstoy)
출간일:2023년 5월 29일
책 형태: 영한대역 완역판
구매처: 교보문고,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Yes24, 알라딘, 북큐브, 부커스, 윌라
작품 소개
어느 가난한 농부 부부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그는 기뻐서 이웃을 찾아가서 사람들에게 자기 아들의 대부가 되어달라고 부탁했지만, 번번이 거절당한다. 그러던 중, 그 농부는 길을 가다가 어느 낯선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은 그 농부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기가 그 농부 아들의 대부가 되어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그 사람은 대모가 될 사람도 알려주어서 그 농부의 아들은 대부와 대모를 갖게 되었다.
그 소년이 열 살이 되었을 때 그의 부모는 그를 학교에 보냈는데, 남들이 5년에 걸려서 배우는 것을 그 소년은 1년 만에 익혔다. 어느 날 그 소년은 부모에게 부활절을 맞이해서 대부와 대모에게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 소년은 집을 나와서 대부를 만났고, 대부는 그 소년에게 일생의 깨우침을 전해준다.

저자소개: 레오 톨스토이 (Leo Tolstoy)
레오 톨스토이 (Lev Nikolaevich Tolstoi, (1828 ~ 1910)는 러시아의 위대한 소설가이자 시인, 개혁가, 사상가이다. 러시아 문학과 정치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대문호이다.
톨스토이는 1828년에 남러시아 툴라 근처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니콜라이 일리치 톨스토이 백작과 마리야 톨스타야 백작부인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으나, 어려서 부모를 잃고 친척 집에서 자랐다. 그는 카잔대학교 법학과에 다니다가 중퇴했는데, 그 이유는 인간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억압하는 대학교 교육 방식에 실망을 느껴서라고 한다.
톨스토이는 ‘인간의 심리 분석’과 ‘개인과 역사 사이의 모순 분석’을 통하여 최상의 사실주의를 성취해 냈다. 그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서 일상의 형식적인 것을 부정하고 인간의 거짓, 허위, 가식, 기만을 벗겨 내고자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