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레오 톨스토이 (Leo Tolstoy)
출간일: 2023년 5월 22일
책 형태: 영한대역 완역판
구매처: 교보문고,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Yes24, 알라딘, 북큐브, 부커스, 윌라
작품 소개
귀족 계급에 속한 부유한 나는 가난한 사람들이 겪는 부당함, 억압, 끝도 없이 계속되는 굴욕과 비참함을 바라보고 느끼고 살아왔다. 그래서 한때 나는 죄의식을 느끼지 않고 살 수 있는 신분으로 바꾸려 한 적도 있었지만, 나를 둘러싼 환경의 제약 때문에 그럴 수도 없었다. 내가 느끼는 이런 부당함은 나 혼자만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것으로, 이제 내 나이가 여든이 넘어서 점점 허약해지면서 현재의 신분 제도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점점 더 강해지고, 더욱더 견딜 수 없게 되었다. 그리하여 나는 내가 보는 사회의 모순을 온 힘을 기울여서 설명하고자 한다…….

저자소개: 레오 톨스토이 (Leo Tolstoy)
레오 톨스토이 (Lev Nikolaevich Tolstoi, (1828 ~ 1910)는 러시아의 위대한 소설가이자 시인, 개혁가, 사상가이다. 러시아 문학과 정치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대문호이다.
톨스토이는 1828년에 남러시아 툴라 근처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니콜라이 일리치 톨스토이 백작과 마리야 톨스타야 백작부인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으나, 어려서 부모를 잃고 친척 집에서 자랐다. 그는 카잔대학교 법학과에 다니다가 중퇴했는데, 그 이유는 인간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억압하는 대학교 교육 방식에 실망을 느껴서라고 한다.
톨스토이는 ‘인간의 심리 분석’과 ‘개인과 역사 사이의 모순 분석’을 통하여 최상의 사실주의를 성취해 냈다. 그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서 일상의 형식적인 것을 부정하고 인간의 거짓, 허위, 가식, 기만을 벗겨 내고자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