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요하나 슈피리 (Johanna Spyri)
출간일: 2022년 5월 31일
책 형태: 영한대역 완역판
구매처: 교보문고,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Yes24, 알라딘, 북큐브, 부커스, 윌라
작품 소개
하이디는 어려서 부모를 잃고 이모 데타와 외할머니와 함께 살던 중,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이모 데타는 5살 어린 하이디를 알프스의 외딴 오두막에 사는 친할아버지에게 맡기고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일하러 떠난다.
아랫마을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혼자 산속에 사는 할아버지를 마을 사람들은 괴팍한 사람으로 여겨졌으나, 하이디는 할아버지가 친절하며 마음씨가 따뜻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알프스 산의 자연을 만끽하며 할아버지와 즐겁게 지내며, 아랫마을에 사는 염소 지기 피터를 따라서 들판에서 뛰놀며, 눈이 먼 그의 할머니를 보살펴 드리려 애쓴다.
데타 이모는 하이디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어느 부유한 가정으로 데려가는데, 그곳에서 휠체어에 의지하는 클라라와 만나서 친구로 지낸다. 하지만 하이디는 아름다운 알프스와 할아버지, 그리고 피터 할머니는 보고 싶어서 몽유병이 도진다.
결국 하이디는 알프스로 돌아가게 되고, 클라라와 그녀의 가족이 하이디와 만나기 위해서 알프스로 온다. 알프스에서 하이디를 다시 만난 클라라는 하이디와 함께 오두막 창을 통해서 별을 보며 밤도 지새우고, 하이디 할아버지가 키우는 염소 젖을 먹으며 산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만끽한다. 클라라의 아버지와 할머니는 그곳에서 상상하지도 못했던 기적을 보게 된다.
맑고 순수한 영혼의 어린 하이디가 알프스의 친할아버지와 마을 사람들, 그리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가족 모두에게 밝은 기운과 기적을 선사한 것이다.

저자소개: 요하나 슈피리 (Johanna Spyri)
요한나 슈피리(Johanna Spyri, 1827년 6월 12일 ~ 1901년 7월 7일)는 스위스의 소설가이다. 그녀는 스위스 취리히 근교 산골인 히르첼에서 의사의 딸로 태어났다. 히르첼은 스위스 산골 마을로 후에 그녀의 작품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모델이 되었다.
따뜻한 성격의 그녀는 어려서부터 시 쓰기를 좋아했고, 문학에 관한 관심을 꾸준히 키웠다. 그녀는 14살에 취리히에서 공부했으며 졸업 후에 고향에서 독서에 몰두하던 중 1852년 법률가 요한 베른하르트 슈피리와 결혼했다. 그 후에도 그녀는 이름난 작가들과 교류했다.
1852년 남편과 외아들을 잃은 후에, 그녀는 독서와 여행, 그리고 아이들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작품들을 썼다. 그중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가 가장 유명하다. 이 작품은 지금까지 쓰인 책 중 가장 많이 팔린 책 중 하나이며 세계 아동 문학의 고전으로 손꼽힌다.
그녀는 스위스 산악지방을 비롯해 유럽의 여러 곳을 여행하고 창작 활동에만 전념하다 1901년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