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저자: F. 스콧 피츠제럴드 (F. Scott Fitzgerald)

출간일: 2023년 8월 1일

책 형태: 영한대역 완역판

구매처: 교보문고,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Yes24, 알라딘, 북큐브, 부커스, 윌라

작품 소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는 1922년에 피츠제럴드가 11편의 단편 소설을 묶어서 ‘재즈 시대 이야기들(Tales of the Jazz Age)’에 수록된 작품이다. 그는 이 작품을 완성한 후, 이 작품을 “아직까지 쓰여진 작품 중에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이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두 편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 이 이야기는 70살의 노인으로 태어난 벤자민 버튼의 이야기이다. 벤자민은 태어났을 때는 아버지 로저 버튼을 충격에 빠트리지만 해가 갈수록 점차 젊어져서 아버지와 친구처럼 지내고, 성공적으로 사업도 경영하고, 가족을 꾸리고, 전쟁에 참여하고,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하기도 하며 말년에는 갓난아기가 되어 유아용 침대에 누워서 유모의 보살핌을 받는다. 이 이야기는 영화로도 널리 소개가 되었다.

저자소개: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F. Scott Fitzgerald)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F. Scott Fitzgerald, 1896년 9월 24일 – 1940년 12월 21일)는 소설과 단편 소설을 쓴 미국의 작가로 20세기 가장 위대한 미국 작가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와 함께 1920년대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는 1896년 9월 24일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1913년 프린스턴 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하였으나 1916년에 중퇴하고 미국 육군에 종군하여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고 미국 육군 장교 복무하던 중에 미국 육군포병학교를 거쳐 미국 육군보병학교를 졸업하였다.

그는 1919년 장편소설 ‘낙원의 이쪽(This Side of Paradise)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자, 불투명한 미래로 파혼당했던 앨라배마 주 대법원 판사의 막내딸 젤다 세이어와 결혼한다. 그 후 미국 동부와 유럽을 오가며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는 동안 쓴 단편 소설을 묶어서 1920년에 ‘말괄량이들과 철학자들(Flappers and Philosophers)’과 1922년에 ‘재즈 시대 이야기들(Tales of the Jazz Age)’을 출간한다.

1922년에는 두 번째 장편소설 ‘아름답고 저주받은 자들(The Beautiful and Damned)’을 발표했으며, 1925년에 ‘타임 선정 20세기 영문학 100선’에 선정된 불멸의 걸작으로, 사랑과 청춘, 그 찬란한 영광과 슬픔을 천변만화의 문장으로 담아낸 최고의 미국 소설로 꼽히는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를 발표하며 문단의 총아로 주목받았다. 다섯 번째 미완성 소설인 ‘마지막 거물의 사랑(The Love of the Last Tycoon, The Last Tycoon)’은 사후에 출판되었다.

그는 1940년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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